[ 사진 : 뮤아 sns ]
맥심 소속 모델 겸 인플루언서 뮤아(28)가 맥심 4월호 한정판 표지 모델로 선정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2020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얼굴을 알린 그녀는 이후 전속 모델로 활동해왔으며, 이번 한정판 표지 촬영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 : 뮤아 sns ]
1996년 9월 6일생인 뮤아는 159cm, 50kg의 신체조건을 가진 모델로, 일본 도쿄의 4년제 대학을 졸업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그녀는 SNS 프로필 사진에 ‘달래무침’을 설정해두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피자·카레·콩국수를 좋아하는 음식 취향을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365일 내내 먹을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확고한 입맛을 자랑한다.
[ 사진 : 뮤아 sns ]
운동과 여행을 즐기는 뮤아는 활발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 "장발 스타일의 남성에게 끌린다. 여자 문제 없이 나만 바라봐 주는 소심한 남자가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 : 뮤아 sns ]
맥심 4월호 한정판 표지로 선정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뮤아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