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밤’)을 너무 좋아했다”고 말했다.이어 “‘다음에 요셉을 꼭 잡을 수 있는 거냐’고 묻기도 하고 액션이 통쾌했다고 했다.
특히 배우들 연기를 너무 인상 깊게 봤다더라.
끝나고 다 찾아와서 서현, 정지소 만나고 싶다고 했다”며 “너무 재밌게 영화를 봤더라”고 덧붙였다.한편 ‘거룩한 밤’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물이다.
오는 30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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