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는 4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사진을 게재하며 “나의 외계인”이라는 애정 어린 표현과 함께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둘째 딸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얼굴 절반을 차지할 만큼 커다란 눈망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진이는 202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김태근 씨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SNS를 통해 종종 가족과 일상을 공유해온 윤진이는 특유의 솔직하고 따뜻한 육아 기록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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