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박스오피스 장기 흥행 중인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승부’(18.7%)는 물론, 마동석의 신작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12.5%) 등을 모두 제친 수치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배우 강하늘이 야당, 유해진이 검사, 박해준이 형사를 각각 연기했다.
여기에 류경수가 빌런으로 합류, 극의 재미를 더했다.
배우 겸 감독 황병국의 신작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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