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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김경호 구청장이 SNS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구청장은 “한글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토니상 수상, 케이팝과 게임·웹툰의 세계적 인기는 한글과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진구는 한글의 힘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예술과 교육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며 “한글의 우수성을 느끼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 구청장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구민 모두가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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