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결혼을 앞둔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곽튜브는 3일 소셜미디어(SNS)에 곽민선 스포츠 아나운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곽튜브와 곽민선이 나란히 선 채 손가락 브이(V)를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곽튜브는 이전과 달리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과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공무원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2023년 결혼한 친형 부부를 언급하며 “놀랍게도 (아기가) 같이 생겼다. 형 부부는 노력을 좀 했다. 거기는 두 배의 경사”라고 밝혔다.
이어 “형 부부가 노력하고 있었는데 딱 같은 시기에 아기가 생겼다”고 전해 축하를 받았다.
그러면서 “우리 집은 엄청난 고민에 빠진 거다. 곽씨 성이 이름을 짓기 어렵지 않나. 그런데 저희는 두 명이나 지어야 한다”고 행복한 고민을 털어놨다.
0
0![[이웃집 백만장자] 무일푼 시골 소년, 37세에 60억 빌딩 매입...그건 시작일 뿐! 건물 모으다 '650억' 호텔까지 사버린 '학교 부자' 등장!](https://cdn.inappnews.net/news/973540/ian-1762821014-216984.jpg)
0
0
0
0
0
0
0
0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